속도와 방향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책 제목처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의 상황과는 모순되는 말인데요. 현대사회를 흔히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속도가 곧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버린 것이죠. 일등만 기억하는 사회라고 하듯, 누가 먼저 선점하는가는 현실의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나 다름없습니다. 휴대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은 신기술을 누가 먼저 성공적으로 도입하는가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해… Read more →